- CPI 주시하는 파월
- 환율, 금리 살펴야
미국 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미 하원 청문회에서 “우리는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금리 인상 보폭 확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와 다음 주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살펴봐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시장은 FOMC에서 0.5%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2년물 국채가 5.09%를 기록하는 등 불안감을 드러내는 양성이다. 테슬라가 3% 넘게 하락했지만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도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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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의장은 CPI에 주목하고 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앱토스와 솔라나, 도지코인, 이더리움클래식, 샌드박스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낙폭을 키우고 있어 단순히 실버게이트 사태를 떠나 달러와 금리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번 주 고용보고서와 다음 주 2월 CPI를 주시할 것이 분명하다. 그 결과에 따라 FOMC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당분간 증시와 암호화폐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주가를 살피며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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