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낮 기온 최대 30도...강원-경북 건조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07:10:11
  • -
  • +
  • 인쇄
▲ 19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9일)은 아침까지는 대체로 맑다가 남쪽부터 차차 구름이 끼는 곳이 많겠다.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고, 오전까지는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오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30도로 예상된다. 서울 15에서 26도, 광주는 14에서 27도, 대구는 15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특히, 경북내륙지역에는 30도 가까이 올라 조금 더운 듯한 날씨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경북 내륙은 30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다. 상층운이 끼면서 매우 높지는 않지만, 구름이 비교적 늦게 끼기 시작하는 중부지방과 동해안의 경우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니 외출 시에는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도록 한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다. 충남 서해안에 매우 강하게 불던 바람은 약간 약해져 강풍특보가 해제된 상태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아직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오전을 지나며 바람은 잦아들지만 여전히 산지와 중부지방에는 바람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을 수 있는만큼 늘 시설물 안전에 유의하고 화재예방에도 신경쓰도록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