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맑음, 남부내륙 안개 주의... 가시거리 1km↓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0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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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전국 날씨 예보(자료,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28일)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출근길 안개가 끼고 바다에서도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육상에서도 해상에서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오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구름이 덮이기 시작하면서 밤에는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기온 서울 12도, 춘천 9도, 부산 13도 등 7~13도이며 낮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19도, 광주 26도 등 15~26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밤낮 기온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건강관리에 평소보다 신경쓰는 것이 좋다.

한편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는 높은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이후 상층 기압골이 다가와 그 앞쪽에 발달한 구름대가 우리나라를 뒤덮는다.

이에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끼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해상의 경우 오전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해 밤에는 동해남부바깥먼바다에도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 및 조업 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일부지역에는 안개가 예상된다. 아침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끼고 특히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으로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무르도록 권장하고 있다.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이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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