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양혜진 사망에 분노하고 하연주 멱살...따귀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20:10:24
  • -
  • +
  • 인쇄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결국 분노해 하연주 멱살을 잡았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21회에서는 윤지창(장세현 분)의 어머니이자 이혜원(이소연 분)의 시어머니인 오수향(양혜진 분)이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향은 윤이철(정찬 분)과 불륜을 저지른 배도은(하연주 분)과 만난 후 갑자기 건강이 악화됐고 이후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사망했다. 이후 놀란 윤지창과 이혜원이 응급실로 왔다.

 

결국 오수향이 숨졌고 이때 이혜원은 응급실에 나타난 배도은을 보고 분노해 멱살을 잡았다. 이혜원은 "어머니께 무슨 짓을 한거냐"며 "호텔엔 왜 간거냐"고 하면서 무슨 일이었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배도은은 이에 "이사장님이 사과할 기회를 준자 해서 난 간거다"며 "무릎 꿇고 사과했더니 다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울부짖더니 "이사장님이 아니라 제가 죽었어야 했다"고 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배도은은 "거짓말 하지 마라"며 "어머님 살려내라"고 하면서 소리치며 따귀를 때렸다. 하지만 이때 김명애(정혜선 분)이 등장해 이혜원을 때리며 "감히 어디에 손을 대냐"며 "이 집안 귀한 손 끊기면 네가 책임 질거냐 조심하라"고 했다.

이어 윤지창을 향해 "네 동생을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거망동하지 말아라 명심하라"고 했다. 이후 배도은은 속으로 "이혜원 네가 아무리 내 앞길 막아도 이제 세상은 내 편이다"며 "오수향 굿바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