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오상욱 등장에 유재석 "문짝 남주다" 감탄...차승원 등장해 '삼시세끼'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2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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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상욱이 인기를 실감했다.

 

1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국가대표 1-여름보다 더 뜨거운'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오상욱의 등장에 "보면 '문짝 남주'라는 말이 있잖냐"며 "드라마에 '문짝 남주'가 있다면 올림픽에는 '문짝 선수' 아니겠냐"고 했다.

 

이어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변우석 씨도 드라마에서 보고 이거 끝났네라고 했는데 오상욱 씨가 올림픽 금메달 따는 순간 머리 뒤로 착 했다"며 "금메달도 금메달이지만 그게 눈에 딱 들어왔고 거기서 게임 끝이고 아니나 다를까 브라질 팬이 올린 영상 조회수 600만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귀국 후 "잡지 촬영과 주류 광고도 찍었다"고 밝혔고 광고 섭외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협의 중이라는 얘기만 들었다"고 대답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오상욱은 "최초라는 말이 영광이었다"며 "성과를 생각하지 않고 꾸역꾸역 걸어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니 뿌듯함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경기 도중 넘어진 상대 선수를 일으켜주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상욱은 "화제가 될 거라 생각 못 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펜싱 선수는 다 그렇고 99%는 나와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차승원이 깜짝 출연했다. 차승원에게 유재석은 예능 '삼시세끼'를 언급하며 "요리할 때마다 양이 적어서 빈축을 샀다"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그게 남으면 다 버리는 거다"며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양을 줄이는 거지 그걸 주기 싫기도 하고 손이 요따만해서 사실 그건 아닌데 그건 나에 대한 마타도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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