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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영실이 선우재덕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8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이미자(이아현 분)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한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은 김대식에게 합의이혼서를 내밀었다. 김대식은 이게 뭐냐고 했고 이혜숙은 이혼하자고 했다. 김대식은 이미자에게 30억을 주겠다고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혜숙은 "난 이상하게 화도 안난다"며 "당신이 낯설다"고 했다.
이혜숙은 분노가 폭발해 김대식에게 "마누라랑 자식에게도 안 주는 30억 첫사랑에게 주겠다는데 내가 어떻게 사냐"고 하며 "잘 읽어보고 사인하라"고 하면서 이혼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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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집으로 들어오던 이혜숙은 이미자에게 이사 갈 생각 없냐고 했다. 이미자는 이혜숙에게 김대식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김대식이 돈을 줘서라도 이미자네 집을 도와주고 싶어 했다는 것, 지금 집에 월세 없이 세 들어 사는 것도 모두 김대식 뜻임을 밝혔다.
이혜숙에게 이미자는 "니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며 "원래 이 집도 내가 안 들어오려 했는데 김대식이 화를 내면서 말하니 정신이 들더라"고 했다. 오영실은 그동안 이미자의 미모, 이미자 친정의 여유, 자신은 그런 이미자 집에 세들어 산다는 것 모두 김대식이 자신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위로를 얻었으나 이미자가 김대식 첫사랑임을 알게 되자 이미자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하고 말았다.
이혜숙은 "니 남편하고 이혼도 했는데 내 남편하고 왜 맨날 둘이 만나는 거냐"고 하며 두 사람의 외도를 의심했고 이에 분노한 이미자는 결국 이혜숙 뺨을 때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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