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나왔던 박나래 할아버지 별세...'구해줘 홈즈'서 박나래 "대학병원 모셔"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8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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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나래가 지난 달 조부상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다수 매체에 "박나래가 10월 3일 조부상을 당해 장례를 조용히 치렀다"고 밝혔다.

 

박나래의 조부는 8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과거 박나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처럼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앞서 박나래는 2021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기와 장어를 구워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할아버지는 박나래에게 "대충 이야기는 들었다"고 하며 과거 불거졌던 박나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할아버지는 "사람은 미완성이고 100%다 잘할 순 없다"며 "그래도 사람은 노력을 해야된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는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 같아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지난 9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할아버지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을 위해 병원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의뢰인의 사연이 들어왔다.

 

의뢰인은 부모님이 정기 진료와 재활 치료 때문에 신촌 대학병원에 자주 내원하고 있으며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병원 근처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저도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신촌 세브란스로 오셨다"며 "너무 힘들더라 대학병원은 대기도 오래 걸리고 가기도 쉽지 않은데 의뢰인처럼 부모님 연세가 많을수록 굉장히 중요하더라"고 언급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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