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또 미담..."큰곳에서 '500억' 불렀는데 안갔다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0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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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한 기획사의 500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500억 설 그 후. 임영웅 물고기와 동행 소름돋는 이유'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연예계에서 임영웅 씨 취재가 안된다"며 "임영웅 씨 소속사가 얼마나 조심하느냐면 진짜 임영웅 씨를 철통 케어하고 그러다 보니 관련 내용에 대해서 유출되는 내용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임영웅 씨 몸값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다"며 "최근 우연히 임영웅 씨 노래를 쓴 저작권자를 한 명 만났는데 그분을 저작권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미팅이 있어서 밥을 먹고 있는데 음원 사이트가 궁금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물어보니까 그분께서 놀라시면서 알고 물어보냐 하길래 왜그러냐 하니까 사실은 본인이 임영웅의 곡을 쓴 사람이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임영웅이 물고기뮤직과 아직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랐다고 하더라"며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해당 저작권자는 임영웅을 잡으려고 지금 업계에서 난리가 났다더라"고 했다.

 

이어 "진짜 돈을 쏟아붓는다고 하더라"며 해당 저작권자에게 "임영웅 잡으려면 얼마나 드냐고 막 200~300억 써줘야 되냐고 물었더니 약간 절 한심하다듯 보더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이진호는 "임영웅이 전국투어 콘서트만 하더라도 1만5천석씩 12만 원으로 계산해보면 한 번 투어할 때마다 거의 100억대가 넘게 나오는데 임영웅 몸값을 100~200억 주면 누가 나오겠냐고 그러는거다"며 "자기가 알고 있기로는 큰 곳에서 최소 500억 이상을 불렀는데 임영웅이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진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500억 정도 부르면 분명히 마음이 흔들렸을 텐데 끝까지 가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기본적으로 소속사 대표와 임영웅 간에 굉장히 끈끈한 무언가가 있는데 임영웅 본인도 부족한 부분을 소속사에서 케어해준다는 믿음이 굉장히 강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임영웅이 엄청난 톱스타이니까 그렇게 보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불안하고 좀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 소속사에 의지를 많이 하고 소속사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강하다"며 "소속사 직원들도 굉장히 잘 챙기던데 본인이 한번 믿게 된 사람에 대해선 굉장히 신뢰를 두텁게 보내더라"고 했.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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