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신정윤의 이혼이라는 말에 분노한 강별..."30년만에 찾아온 평화 내가 둘 것 같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21:00:02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분노해서 날뛰기 시작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05회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의 이혼이라는 말에 분노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은 진나영에게 당장 이혼하자고 했다. 진나영은 "방금 이혼이라고 했냐"며 "이혼 하면 우리 애는 어떡할거냐 내 뱃속에 있는 당신 애는 어떡할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이에 한현성은 "아이 아빠로서의 책임은 다 할거다"며 "양육비와 위자료를 달라면 줄것이고 내가 키우라 하면 키울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현성은 "당신이 달라는대로 다 줄테니 제발 이혼하자"고 소리쳤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혼이란 말에 분노한 진나영은 "당신 저번에 내 아이만큼은 불행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말 잊었냐"며 "난 그때 놔줬는데 내가 당신 포기할 땐 붙잡더니 이제와서 이러냐"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그땐 당신이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했다.

 

진나영은 "내가 어떤 사람인데 그러냐"고 물었고 한현성은 "당신은 모든 게 거짓이고 진실이 없는 사람이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진나영은 "감히 내 앞에서 진실을 운운하냐"며 "이런식이면 이 집안에 30년만에 찾아온 평화 당신들이 누릴 수 있게 내가 놔둘 것 같냐"고 했다.

 

한현성은 "이제 아버지로도 모자라 날 협박하냐"고 했고 진나영은 "그러니까 나 자극하지 마라"며 "내가 다 부숴버릴 수 있다"고 고함을 질렀다. 한현성이 질려서 나가버리자 진나영은 배를 쓰다듬으며 "이대로는 안물러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