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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관련한 사건에 분노했다.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웃을 것"이라며 "이것 또한 우리 인생이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골프 치다가 화가 나도 예의있게 웃으라 가르쳤고 더 겸손하고 항상 주위 사람들 챙기고 예의를 다하라 가르쳤는데 조용히 살고 싶은 우리 딸은 남들은 웃게 해주고 가슴에 피멍만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할 일 없는 부모들이 우리를 상상도 못 할 말들로 씹어대도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고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똑같은 사람 되고싶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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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정작 묻고 싶다"며 "너희들은 얼마나 예의바르고 훌륭한 인품을 지녔니? 우리랑 대화 한 번 해봤니?"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연수는 "이번에는 3년 만에 처음 당한 일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다음은 절대 그냥 안 넘어간다"며 "괴물들을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이 되어야 한다는 걸 이번에 똑똑히 배우고 왔다"고 했다.
또한 "내가 너희는 확실히 지켜봐주겠다"며 "시합 할 때마다 다들 지켜보라구, 있는 힘껏 알려볼테니 부정한 행동을 보면 그 자리에서 경기 위원을 부르라 그건 시합 상식이고 경기장 다 떠난 뒤에 부르지말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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