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우즈벡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방안 논의...ICT 업무협약 개정·서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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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2차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과기부 제공)
조경식 2차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과기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16일) 한국과 우즈벡은 정보통신기술분야에 대해 협력을 약속하고, 지난 2013년 체결한 정보기술 업무협약도 강화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6일 우즈벡 정보통신기술개발부(세르조드 세르마토프) 장관과 함께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5세대(5G)와 디지털뉴질 등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양자회의는 한·우즈벡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우즈벡 측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우즈벡은 5G 서비스와 디지털 뉴딜 등에 대한 기술정책과 비법을 공유하고, 협력하는데 의견을 나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5G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새싹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12월 체결한 정보기술 업무협약(ICT MOU)도 확대 개정·서명했다.


조 차관은 “오늘 회의를 계기로, 우즈벡도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경제발전 등 국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디지털경제 등 신산업분야 기술·정책공유 및 인력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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