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 성황리 폐막... 총 41개 팀 수상 영예 안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4:20:05
  • -
  • +
  • 인쇄
(로고=산업통상자원부)
(로고=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 지난 9일부터 4일간 진행됐던 ‘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가 오늘(12일) 폐막을 알리며 우수작품과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 통합 시상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4일간의 대장정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현장형 교육 성과 경진대회에 참여한 청년 공학도와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온 산·학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작품과 유공자에 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산업부가 기업중심의 현장형 교육 확대 의지를 담은 ‘산업 브레인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산업계·학계·유관기관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해 현장형 교육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의 강한 의지 및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행사에는 학부 138개 팀과 대학원 301개 팀이 참여해 경쟁했으며, 청년 공학도와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 87개 팀의 작품을 평가해 총 4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부생들은 공학교육 혁신센터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 성과물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통해 공유·경연했다.


금오공과대학 ITMR팀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춰 바퀴모드와 보행보드로 변형하는 가변형 주행로봇을 제작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외 친환경 라벨 포장재 작품을 제출한 인하대학교 랩랩팀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빈 촤석 안내 시스템을 개발한 성균관대학교 아이컨택트팀 등 9개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끝으로 헬멧 부착형 무선 방향 지시등을 만든 강릉원주대학교 낫자루팀과 보도 턱 주행이 가능한 휠체어를 제작한 고려대학교 배리어프리팀 등 11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대학원생들은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현장 기업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폭발 또는 화재위험이 있는 선박의 위험영역을 자동으로 검토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목포대학교 DZfinder팀 등 10개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해당 팀원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현대삼호중공업에 취업해 학생들과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이번 통합 시상식에서는 현장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19점의 산업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학부·대학원의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카카오와 고려대학교 등 단체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담당자 등이 산업계 교육수요 전달 등의 골로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실리콘 마이스터 등 협회와 기업의 담당자가 수상 받았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