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韓 우주정책 알리기 위해 ‘과학 크리에이터’ 모집에 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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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대한민국, 지구 넘어 우주로’... 영상 콘텐츠 공모
과학 크리에이터(SIT) 공모전 포스터 (사진, 과기부 제공)
과학 크리에이터(SIT) 공모전 포스터 (사진, 과기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의 우주정책과 사업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문 과학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들은 향후 과학기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과학 크리에이터(SIT)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 크리에이터 씨잇(Science and ICT. SIT)’은 집·사무실에 앉아서(Sit) 주요 정보를 습득하는 모바일 세대와 알기 쉬운 과학기술(Science and ICT)정보를 보여준다.(See IT)는 뜻을 포함한 과학기술 전문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우주’이며, 오는 10월 21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개발 등 우주 정책 및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리나라의 우주 정책 및 역사, 기술개발 현황, 우주개발의 꿈과 도전 등 우주 관련 소재를 자유롭게 선정해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전은 오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상의 주제 연관성과 표현성, 독창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중순 경에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자는 과기부 장관상과 더불어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 ▲최우수상(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150만 원 상금) ▲우수상(한국과학 창의재단 이사장상, 100만 원 상금) ▲장려상(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상 50만 원 상금)이 있으며 총 1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과기부 및 크리에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자는 향후 과학기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과기부는 크리에이터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주요 정책 정보 제공 및 부서·기관 방문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에게는 부내 디지털 홍보 자문단 참여기화와 차기 공모전 참가 시 인센티브 등도 제공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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