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대차가 오는 13일부터 세종시에서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모빌리티인 ‘셔클’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세종시청에서 세종시와 대전세종연구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운행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정희 현대차 AIRS 컴퍼니 상무와 이춘희 세종시장, 황혜란 대전세종연구원 부원장,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셔클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 어디에서든지 차량을 호출하면 15인승 쏠라티를 11인승으로 개조한 대형승합차가 실시간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다. 승객이 셔클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해 차량을 호출하고 좌석을 지정하면 앱이 가장 효율적인 위치의 차량을 배차하고 승하차 지점까지 안내한다.
승하차 지점은 셔클이 내부적으로 축적한 데이터에 기반해 대부분의 서비스 지역에서 출발지와 도착지, 도보 5분 내외의 거리로 자동 생성된다.
차량 운행 중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최적 경로 생성’ 기술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해 배차한다.
특히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인 도심형 수요응답형 교통(DRT)으로 지정된 서비스로, 기존 버스 정류장을 승하차 지점으로 활용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현대차는 4∼10일 세종시 1생활권에서 사전 모집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행한 뒤 쏠라티 12대 규모로 1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쏠라티를 개조하면서 좌석 간격을 넓히고 카시트와 자동문, 와이드 발판 등을 설치했다. 차량 내부 카메라가 승객의 머리 형상을 인지, 지정 좌석의 착석 여부를 판단하는 인공지능 비전 기술도 활용한다.
현대차는 향후 셔클 서비스 운영으로 얻는 교통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모빌리티실증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부터 3개월간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셔클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지난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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