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 첫 1대1 토론에서 나경원ㆍ오세훈 후보가 우세한 평가를 받았다.
16일 국민의힘이 개최한 서울시장 후보 젓 경선으로 나경원 후보와 오신환 후보의 맞수토론에 이어 오세훈 후보와 조은희 후보의 토론이 각 40분씩 진행됐다.
이날 토론은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서울을 바꾸는 힘 제1차 맞수토론'으로 생방송됐다.
각 1대1 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오신환 후보보다 우세했고 오세훈 후보가 조은희 후보보다 더 잘했다는 토론평가단의 평가 결과가 나왔다고 국민의힘 4.7 재ㆍ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이날 당원과 시민 1천 명으로 구성된 '토론평가단'이 토론 종료 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다만, 차기 토론의 형평성을 위해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오세훈-오신환 후보와 나경원-조은희 후보, 23일 오신환-조은희 후보와 오세훈-나경원 후보의 1대1 토론을 차례로 개최한 후 매번 토론평가단 평가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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