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대인 40% 지지율이 깨졌다.
3일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첫주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는 긍정 평가가 37.4%, 부정적인 평가가 57.3%로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43.8%에서 6.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적 평가는 지난주 52.2%에서 5.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8%p), 중도층(5.5%p)에서 긍정평가율이 크게 떨어졌다.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4.9%p), 광주·전라(13.9%p), 부산·울산·경남(10.4%p)이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부정평가는 5.1%포인트 상승한 57.3%로,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8.9%로 5.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1.2%로 전주보다 3.3%포인트 올랐다.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이다.
이어 국민의당은 6.7%,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5.5%, 시대전환 1.0%, 기본소득당 0.5%, 기타정당 1.6%, 무당층 18.%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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