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른 미시간주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득표율 차를 무섭게 좁혀가고 있다.
4일 오후 8시20분(현지시간 오전 6시20분) 미시간주 개표가 87% 진행된 상황에서 조 바이든 후보는 226만9937표를, 트럼프 대통령은 233만6324표를 얻고 있다. 득표율은 각각 48.5%와 49.9%로 1.4%포인트 차이다.
득표율 차이는 4시간여전만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 53.5%, 바이든 후보 44.8%로 8.7%포인트에 달했으나 81% 개표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 46.8%, 트럼프 대통령 51.6%로 4.8%포인트로 줄어든 데 이어 83% 개표 상황에서 다시 4.4%포인트로 좁혀졌다.
폭스뉴스 집계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후보가 대의원 238명을, 트럼프 대통령이 213명을 확보한 상태다.
바이든 후보가 6개 경합주 중 네바다에 이어 개표에서 계속 뒤졌던 위스콘신주에서 앞서가는 데다가 미시간 주까지 뒤집으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게 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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