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 필요 45%로 정권 유지 41%보다 높다.
[매일안전신문]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30%대로 떨어졌다.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 나아가 정권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45%로 정권 유지를 원하는 답변 41%보다 높게 나왔다.
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로 지난주보다 5% 급락했고 부정 평가는 7% 상승한 53%였다. 이런 수치는 취임 후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로 '조국 사태' 였던 지난해 10월 셋째 주와 같은 수치다.
부정 평가 요인으로는 '부동산 정책'(3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 '경제ㆍ민생 문제 해결 부족'(8%), '독단적ㆍ일방적ㆍ편파적'과 '북한 관계'. '인사 문제'가 각 5%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 지지도는 핵심 지지층인 30대에서 17%나 폭락했고 서울에서도 13%나 하락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코로나19 대처'(24%),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가 각각 8%, '부동산 정책'(7%), '복지 확대'(6%) 순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력 감으로 누구를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19%로 이낙연 국회의원(17%)을 처음으로 역전했다. 다음으로 윤석열 9%, 안철수 3%, 홍준표 2%, 기타 인물 5%로 나타났고 응답 거절이 45%였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주(13%)보다 6% 올랐지만 이낙연 의원은 지난주(24%)보다 7% 낮은 지지율을 보였고 윤석열은 지난 주(7%)볻다 2% 올랐다.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7871명에게 조사를 하여 1001명이 응답한 결과로 13%의 응답률이다. 전화 조사원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집 전화 15%를 포함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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