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가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레바논에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앞으로 위로전을 보내 폭발사고로 발생한 희생자들과 유족을 애도했다.
정부는 2011년 시리아 내전 이후 난민을 적극 수용해온 레바논 정부에 지금까지 총 133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진행했다. 올해도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 사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었다.
외교부 측은 “우리 정부의 인도적 자원이 레바논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동명부대를 통해 피해를 입은 레바논 주민들에게 의약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한다.
23진 280명으로 구성된 동명부대는 2007년부터 레바논 베이루트에 주둔하며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둔지가 이번 사고 현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는 보지 않았다.
동명부대는 마스크 등 생필품 6,000세트와 의약품 구호물자 4,000여 세트를 현지에서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레바논 정부가 유엔 임무단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경우에는 물자, 장비 등의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