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북한이 남측 탈북자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를 문제삼아 양측간 연락선을 전면 차단하면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1일 오후 한때 '북한 중대발표설'이 나도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YTN은 이날 오후 3시25분쯤 정규방송 자막을 통해 '북 조선중앙TV 오후3시반 중대발표 예고'라는 내용을 내보냈다. 하지만 보도와 달리 발표가 따로 없었다.
이와 별도로 청와대는 최근 북측의 움직임에 대한 평가와 대응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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