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금) 제37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3명 가운데 191표를 얻어 박병석 신임 국회의장이 제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박병석(대전 서구갑·6선) 신임 국회의장은 5일(금)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국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21대 국회의 기준은 국민과 국익"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국가적 위기의 심각성과 민생의 절박함이 참으로 비상한 시기"라고 단언하면서 "정부와 국회는 위기 극복의 공동의 주체로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국난 극복은 300명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에게 주어진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을 지키는 국회', '국민이 원하는 국회', '국민의 내일을 여는 국회'로 담대히 나아가자"며 "'민생 우선 국회',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국회'를 만드는 역사의 소임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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