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요일인 오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등 더운 가운데 전국이 오후 중부지방 내륙과 경북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며,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비가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낮 기온은 전날(20~30도)와 비슷해 최고기온이 22∼29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홍성 25도, 대전 27도, 전주 26도, 광주 23도, 목포 22도, 여수 22도, 제주 23도, 대구 26도, 안동 27도, 포항 24도, 울산 22도, 부산 22도, 창원 23도 등이다.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 강원도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남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 5~10mm, 전북 남부, 전남, 경남 남부, 제주도 5mm 내외로 예상된다.
6월과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경기도 동부와 강원 영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2일 화요일에는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 12시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 16~19도, 낮 최고기온 21~30도, 화요일 아침 최저기온 12~18도, 낮 최고기온 21~31도로 예상된다.
내일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로 강하게 불겠다.
6월2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밤 9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는 안개가 짙어지면서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오전 11시 해제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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