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원도 산지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구름대가 발달해 시간당 5㎜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시작해 차차 확대되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경기도 동부와 강원 내륙으로 차차 확대되겠고, 서울과 전체 경기도에도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앞으로 오후 6∼7시 이후 비가 시작되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내리는 비는 오늘 밤 9시∼12시 더욱 강하게 발달하겠다.
비는 주말인 내일 새벽 3시 전후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 구름이 많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앞바다 0.5∼1.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를 시작으로 오전 6시 서울과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오전 9시 강원 영서남부와 전체 충청도, 전북에 비가 오다가 오후 6시 대부분 그치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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