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5.95%, 열린민주당 5.01%, 민생당 3.27%
[매일안전신문] 4·15총선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엇비슷한 득표율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20분 현재 개표 결과 미래한국당이 34.20%, 더불어시민당이 33.78%를 얻었다.
서울만 놓고서는 미래한국당이 35.06%로, 더불어시민당(31.43%)과 득표율 차를 벌렸다.
이어 정의당이 8.71%, 국민의당이 5.95%, 열린민주당이 5.01%, 민생당이 3.27%로 3% 이상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민생당은 전남에서 10.11%, 전북에서 6.18%를 얻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조원진 의원이 주도하는 우리공화당은 0.93%로 1%에도 못미쳤고, 친박신당도 0.67%로 저조했다.
허경영씨가 주도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도 0.74% 득표율에 그쳤다.
남북통일당(747표, 0.04%), 대한당(363표, 0.02%), 우리당(420표, 0.02%), 충청의미래당(798표, 0.06%)은 0.1%도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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