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은 서울 종로구가 투표열기를 반영하듯 서울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종로구에서는 유권자 13만4989명 중 8만7624명이 투표에 참여해 6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의 평균 투표율 61.0%에 비해 3.9%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두 후보간 치열한 승부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통합당 나경원 후보간에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동작을 선거구가 속한 동작구의 투표율도 64.0%로 종로구 다음으로 높았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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