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함은정 강제 입원 시킨 뒤 섬뜩한 미소..."결혼한 실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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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함은정을 강제입원 시켰.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5회에서는 강제 입원 당한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갑자기 들이닥친 병원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당황한 강재인은 "왜 이러시냐"고 했지만 그대로 끌려나갔다. 놀란 강재인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여보 이 사람들 좀 말려보라"고 했지만 황기찬은 "이게 다 당신을 위한 것이다"고 했다.

 

강재인은 묶인 채 "이거 풀러달라"며 "왜 이러는거냐"고 했다. 하지만 의료진들은 "환자분 진정하시라"며 "여기 위험한 곳 아니다"고 했다. 강재인은 황기찬에게 "여보 나 좀 도와달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계속 황기찬은 "다 당신을 위해서다"며 "당신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의사는 강재인에게 "환자분은 여기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한 거다"며 "심각한 망상과 의부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했다. 강재인은 "아니다"며 "나 멀쩡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이어 황기찬에게 "여보 당신이 좀 말해달라"며 "여보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고 소리쳤다. 황기찬은 "당신 집에 불 지른거 기억 안나냐"며 "당신이잖냐"고 했다. 강재인은 "내가 몇천 번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다"며 "아니 실수였다"고 했다.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당신이 저지른 첫번째 실수는 나와 결혼한거다"며 "오래걸리겠지만 건강해질 때까지 치료받으면서 안전하게 지내라"고 하면서 섬뜩하게 웃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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