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의 중동 방문 무용론 대두
- 미 증시 낙폭 줄여
- 안전자산 선호심리 뚜렷
- 비트코인 3만달러 상향 돌파
올 것이 왔다는 게 이런 것인가! 조 바이든의 중동 방문은 형식적인 쇼에 볼과했다는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고, 이스라엘은 마침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며 첫 교전이 시작됐다. 네타냐후의 으지대로 하마스의 수뇌부를 암살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본격적인 지상군의 투입을 암시하는 것을 띃가고 있어 전쟁은 더 큰 격랑 속으로 들어갈 것이 자명해 보인다. 이란 역시 헤즈볼라에 제한된 공격을 허용한 것으로 보도가 나와 조 바이든의 중동 방문이 과연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다만 일정 수준은 지켜낼 것으로 보이며 애플을 비롯해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인텔, 암젠 등이 조정을 이어가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메타 등은 상승 전환해 위안을 주고 있으며 나이키와 월마트, 코카콜라, 월트 디즈니 등 소비관련주들과 JP모건, 씨티그룹, BoA 등 대형은행주들도 혼조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성을 가장 혐오하며 지금은 아직 그 정점이 아니라는 판단이며,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불확실성을 즐기려는 듯, 금리 상승과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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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가 제한적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우리 증시는 불확실성이 기승을 부리며 조정을 계속했다. 보험과 증권, 전기전자, 의약품 등이 내렸고, 반면 음식료품과 의료정밀,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2.82% 하락했다. 카카오와 삼성생명, 신한지주, 삼성물산 등도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비롯해 삼성SDI, 셀트리온, NAVER, LG전자 등도 약세 마감했다. 반면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1.59%, 1.04% 상승했고 포스코퓨처엠 0.5% 올랐다. LG화학도 0.42% 오르며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과 POSCO홀딩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2% 내린 763.69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9억원, 167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8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포스코DX가 3.98%, 에코프로비엠이 1.07% 하락했다. 이오테크닉스 3.26%, 셀트리온헬스케어 1.42%, 휴젤 0.93% 등이 내렸다. 반면 탑머티리얼 29.85%, 보로노이 9.68%, 현대바이오 등이 8.6% 등이 올랐다. 실리콘투와 클리오, 고영, 동국제약 등도 강세 마감했다. 현 시점에선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드드러지고 있어, 실적시즌이 반등을 만들 경우에는 일정 부분 현금화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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