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효과 염두에 둬야..일론 머스크가 시장 되돌릴 수 없어..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반등세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9 2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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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주도 염려..
- 주봉 기준 강한 양봉 나와야할 것..
- 근본적인 의문에 활로 찾기 어려울 듯..

또 장난을 치는 걸까!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계속 매입할 뜻을 밝힌 것이 알려지면서 가상자산들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습효과로 일론 머스크가 시장을 되돌릴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은 지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조정의 중심에 있어 시장의 불안은 커지는 모양새며 지지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 보일 지경이다.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대해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바람은 이미 물거품이 됐고,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계속되던 시기가 이어지다 결국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터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분간 시장에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22시5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3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59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1350원과 10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09원에, 위믹스는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에 이어 셀시우스, 홍콩의 바벨 파이낸스까지 끝없는 악재들의 홍수가 이어진다.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40%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 셀링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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