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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키야뮤직) |
[매일안전신문] 힙합 그룹 ‘피플크루’ 출신이자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오성훈 키야뮤직 대표 프로듀서가 3일 새벽 녹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79년생인 고인은 댄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태원에서 비보이로 활동하다 1997년 그룹 ‘피플크루’를 결성했다. 팀은 3장의 정규 앨범을 남겼다. 가수 MC몽도 팀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무릎 부상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작곡가로 전향한 고인은 하루 16시간씩 연습했다. 2006년 장우혁의 ‘진짜 남자’를 작곡하며 새 출발했다. 초기에는 “비트가 비보이스럽다”는 편견에 부딪혔지만, 발라드 작곡으로 방향을 바꿔 성공했다.
대표작으로는 케이윌의 ‘러브119’, 제이세라의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거미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 디셈버의 ‘배운게 사랑이라’ 등이 있다. 허각, 청하, 블락비, 황치열, 노을, 코요태 등과도 작업했다.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400여 곡에 달한다.
고인은 가수 박혜원을 발굴했고, ‘싱어게인2’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송하예가 소속된 키야뮤직을 설립해 대표로 재직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후 1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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