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력 잃은 시장 분위기
- 9월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유랍 증시 하락과 미 지수 선물의 부진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단단한 하방경직을 보이고 있다. 현정부 들어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커지고 있던 중에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서는 등 총체적 난국 속에 코스피가 폭락했고, 미 증시 하락 소식도 들렸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이슈의 부재 속에 약보힙권을 오가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과 유럽 모두 '자이언트스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공히 경계감이 드리우고 있는 현실이다. 기술적 분석과 거시적 분석 모두 이번 9월의 흐름은 매우 중요해 신중하게 지표들을 체크하며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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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40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2880원과 12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유럽 증시와 미 선물 하락에도 시장은 다행히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여러 지표의 불안과 더불어 불편한 기운이 가득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여러 지표들과 금융 시장 변화를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와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 아래 열거한 세 가지는 4분기 가장 중요한 사항을 추렸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① 9월 미국 FOMC 금리인상(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예정.
② 미국 주요 기업들 실적 하향 경고 계속돼.
③ 금리, 유가, 환율 등 거시 지표를 반드시 체크해야.
우리 모두는 어쩌다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 그러기에 실수를 하고 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삶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어쩌다'가 적용되지 않는다. 충분히 시그널들이 있었고 그것에 집중했으면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예상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연준 의장의 태도는 어찌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도 있었으나 일부 언론들이나 증시 관계자들의 섣부른 기대와 설레발이 지나쳤던 것은 반성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주 들어서는 그동안 약(?)을 팔 듯 떠들던 소리들은 다 들어가고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심하지만 우리는 극복할 것이다. 문제는 시간일 뿐, 지난 CPI와 GDP 때처럼 딛고 일어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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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매덕스 코브, 사진=픽사베이) |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란 본디 바다를 누비려고 존재하는 것이다. 연방준비제도는 그 존재의 이유가 미국 거시경제를 안정시키고 달러의 위상을 지키는 것이다. 지난주 제롬 파월의 연설도 지극히 원론적이며 기본에 충실한 연준의 본령을 지킨 언급이었다. 시장도 투자자도 연준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금 곱씹을 때가 맞을 것이다. 시간이 필요한 우리의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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