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주춤할까.. 비트코인 5,270만원대로 주저앉아.. 솔라나,샌드박스,웨이브도 소폭 밀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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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3.56포인트 상승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비트코인 수요 폭증..
- 비트코인 43,500달러 육박해..
- 상승 추세 진입은 아직 속단하기 어려워..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스위프트 제재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 수요 폭증의 여파로 비트코인이 다시 43,000달러를 돌파하고 있다. 다만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 암호화폐에 대한 제재를 언급한 점은 향후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270만원, 이더리움은 35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드박스는 3,885원에, 솔라나는 120,00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33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115원과 161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6,420원과 39,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웨이브,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폴리곤,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목요일 한국 증시는 43.56포인트(1.61%) 오른 2747.08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00원(1.67%)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0.69% 상승했고. SK하이닉스(3.20%), NAVER(2.68%), 삼성바이오로직스(2.47%), 카카오(1.36%), LG화학(0.54%), 현대차(4.11%) 등이 상승 마감했다.

 

한편 새벽 마감한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상승했고, 나스닥은 1.62% 뛴 1만3752.02초인트로 끝냈다. 애플이 2.06% 뛴 166.56달러에 마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1.78%), 아마존(0.60%), 알파벳(구글 모회사·0.43%), 테슬라(1.80%) 등 일제히 상승했고 엔비디아 주가는 3.18% 뛰었다. 다만 현재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갑지만 추세 전환이라 속단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며, 결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교전이 여전히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러시아의 개인과 단체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경제 제재를 회피하지 못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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