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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임직원 8439명이 4137만원의 성금을 지난 18일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자회사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발생한 울진・동해 등 동해안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 돕기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임직원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긴급히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5일 동안 실시한 모금에는 임직원 8439명이 참여해 총 4137만원이 모였다.
공사는 이렇게 모인 성금을 지난 18일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강원도지역상품권으로 피해지역 주민에게 전달된다.
공사 자회사로 지하철 5~8호선의 청소・방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그린환경 임직원들도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돕기에 함께 나섰다.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울진 덕구온천호텔리조트·부구3리 마을회관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한 대피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접한 그린환경 임직원들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곳곳의 임시숙소를 찾아 꼼꼼히 방역을 실시한 후 마스크・손소독제 등 필요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은기 서울교통공사 기획조정실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직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호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사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갑작스럽게 생활공간을 잃은 분들의 건강마저 해칠까 염려스런 마음에 긴급히 서울에서 현장으로 향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역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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