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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억제치료나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으로는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EVUSHELD) 투약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이 면역저하자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한 4차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을 실시 중이다.
추진단은 25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면역저하자의 예방접종, 특히 4차접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추진단은 추가접종(3·4차) 계획수립 시 우선접종 대상으로 분류하여 조기에 접종을 시행했다.
면역저하자에는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 후 2년 이내인 환자 또는 이식 후 2년 이상 경과한 경우라도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경우 ▲일차(선천) 면역결핍증(항체결핍, DiGeorge syndrome, Wiskott–Aldrich syndrome 등) ▲고용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로 치료 중인 경우 등이 해당한다.
면역저하자 140만명가량에 대한 4차접종은 지난 2월 14일부터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약 52만여명(37.5%) 접종했다.
접종을 희망하는 면역저하자는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이나 1339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접종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한편 추진단은 “예방접종으로 면역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면역저하자를 위해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를 도입했으며 예약과 투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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