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역 오존주의보 발효...발령 기준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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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 전역에서 오존 농도가 높아 실내에 머무르도록 권장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 오존주의보가 추가 발령된 데 따라 서울시 전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0.120 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시간평균 0.30ppm 이상일 경우 오존경보, 시간평균 0.50ppm 이상일 시에는 오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최근 10년동안 오존 경보·중대경보는 발령된 바가 없다.
 

오존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체로 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 산화물이 햇빛과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만나 생성된다. 지표 부근에서 만들어지며 스모그 현상을 유발하고 인체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오존 반복 노출 시 눈이나 기관지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어린이, 어르신 등 노약자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종로 0.138, 중구 0.133, 용산 0.149, 성동 0.147, 광진 0.114, 동대문 0.147, 중랑 0.142, 성북 0.147, 강북 0.115, 도봉 0.128, 노원 0.128, 은평 0.111, 서대문 0.120, 마포 0.142, 양천 0.121, 강서 0.131, 구로 0.123, 금천 0.129, 영등포 0.129, 동작 0.114, 관악 0.138, 서초 0.124, 강남 0.124, 송파 0.096, 강동 0.0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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