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서울 NFT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포스터,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일반 시민 누구나 NFT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으며 주로 예술인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거래될 때 사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NFT 개념부터 발행 방법 교육까지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디지털 신기술인 NFT 활용문화를 확산하고 메타버스 시민 크리에이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모작품은 서울시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직접 이미지, 영상,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창작물로 제작한 무엇이든 가능하다. 서울 상징물은 개나리(시화), 은행나무(시목), 까치(시조)이며, 랜드마크로는 남산타워,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등이 있다,
참가는 접수사이트에서 이달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1차 심사는 흥미성, 전달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지출 2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 20개 팀은 모두 NFT 개념부터 발행 방법까지 교육하는 NFT 마스터클래스 과정과 10만원 상당의 NFT 발행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2차 심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1차 전문가심사 70%와 2차 온라인 투포 30%를 합산하여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과 우수상을 포함한 본선 진출작 총 20팀 모두에게 NFT 발행지원금 각 1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자은 메타버스 가상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요식 이사장은 “재단에서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를 통해 NFT 발행에 도전하고 NFT 문화와 개념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창작한 서울시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창작물이 글로벌 NFT 거래소에 유통되어 서울시 디지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메타버스 자체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에 시민참여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많은 시민에게 메타버스와 NFT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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