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서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서발전이 울산 장애인총연합회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합창단 무대의상 제작을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울산 장애인총연합회 소속의 소나무 합창단에 정기연주회, 공연 및 합창대회 참가시 필요한 드레스, 한복, 연미복, 단체티셔츠 등 무대의상을 제작해 제공했다.
소나무 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단원이 함께 어우러져 화음을 만들어내는 합창단이다. 지난 2021년 12월 정식 창단해 장애인 21명·비장애인 10명 총 31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정기적 연주회 등 외부공연을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소나무합창단처럼 장애인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고 문화활동의 주체로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과 심리적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상생을 위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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