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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긴급구조표준시스템 노후장비 교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가 15일 긴급구조표준시스템 노후장비 교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표준시스템이란 119신고접수에서 출동지령, 상황관제, 현장대응까지 소방활동 전 과정을 관리하는 소방청 표준화시스템으로 부산시는 2011년도에 도입·구축해 사용 중이다.
부산소방은 2020년~ 2022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교체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 소방관서 출동 방송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거나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출동 시 나오는 출동 사이렌 소리로 인해 현장대원이 받는 직무 스트레스를 절감할 수 있도록 출동벨 소리 및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청사 구내식당 등에 설치된 TV를 통해 출동지령 내용 및 출동차량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재난상황 알리미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앞서 2년 동안 부산소방은 노후화된 주 전산기, 119신고접수, 상황관제 장비 등의 교체를 추진했다.
한편 부산소방 관계자는 "올해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교체사업이 마무리되면 365일 24시간 무중단 119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서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출동대원 심리적 부담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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