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한민국 기록유산에 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층 쉽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도서관과 4일 기록유산 디지털화로 기록유산 보존과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기록유산의 디지털화와 공동활용을 위한 협력 ▲동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의견 조율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와 관련 정보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도서관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기록유산의 디지털화 지침 공유와 수정.보완, 공동활용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의견조율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기록유산의 데이터베이스(DB)화를 통해 온라인 정보 제공 확대 등 기록유산에 대한 국민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기록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사가 높아지는 만큼,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약을 통해 국민이 대한민국 기록유산을 보다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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