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비매너 논란 있자 눈물 흘린 라차카와 클루씨..."본질을 잃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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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기 프로그램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비매너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던 라차카와 클루씨가 눈물을 보인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생방송은 두가지 라운드로 구성되는데 우선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이다.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여기서 여고생 크루들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를 꾸민다. 두 크루가 한 곡을 함께하는 총 3개의 합동 무대가 진행되고 각 크루가 1절과 2절의 안무를 창작해 같이 선보이게 된다.

파이널 생방송의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으로 가장 자신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미션이다. 여기서 대한민국 여고생 원탑 크루의 자리를 놓고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그런가 하면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와 1라운드,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그리고 생방송 문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가운데 Mnet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걸파' 영상에서 라치카 크루 멤버 가비, 시미즈, 리안은 클루씨 멤버들을 만나 지난 경쟁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던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클루씨의 경연이었는데 클루씨는 YGX팀의 스퀴드와 서로의 안무를 바꿔 선보이는 대결을 하면서 경연과 동떨어진 우스꽝스러운 안무를 넣었다고 지적을 받았다. 결국 클루씨가 승리했고 시청자들은 이를 지적했다.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이에 클루씨의 마스터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우리가 미션을 공개한 날 내가 점수를 받고 마음이 아팠다"며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너무 큰 잘못을 저질러 버렸고 너무 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것 같아서 막아주고 싶기는 했는데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고 우리가 도를 지나쳤고 선을 넘었다는 건 짚고 넘어가고 싶다"고 했다.

클루씨 멤버 기도윤은 "우리가 퍼포먼스가 약하다는 생각에 우리에게 의심이 있었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경쟁에만 치중했다"며 "너무 생각이 짧았고 이게 너무 우리에게 옳은 일이 아닌 걸 깨달았는데 그 과정에 스퀴드가 관련되어 있는 것도 너무 미안하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abc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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