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기온 10도 안팎 차이 나는 날씨 당분간 지속...목요일 아침 내륙에 안개로 안전운전 유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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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최저기온이 8∼17도로 떨어진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텁게 차려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에 이어 내일도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23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전에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2~19도, 낮최고 23~27도)보다 2~4도 낮겠고, 23일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또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9~18도, 낮최고기온은 22~26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12~20도, 낮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은 낮 12~오후6시 서해5도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23일 아침 6~9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3일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3일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3일 서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경남권해안과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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