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대마 흡입하고 지인에게 권유한 20대 검거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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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마약류인 액상 대마를 흡입하고 지인들에게 이를 권유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7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와 함께 액상 대마를 흡입한 20대 여성 B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A씨는 지난 8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점에서 액상 대마를 흡입하고, 지인 2명에게 액상 담배인 것처럼 속여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A씨가 건넨 액상 대마를 흡입했다가 입술이 마비되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서울의 한 클럽에서 외국인이 준 액상 대마를 흡입했고 이를 가져와 지인들에게 권유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 거래 여부와 투약 횟수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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