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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영국 언론매체 The Sun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우크라이나 소년이 홀로 국경을 넘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인의 안타까움을 모았다.(사진, The Sun 유튜브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회장도시인 서울시 주도로 '시티넷'은 전쟁으로 침해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인권 보호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간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시티넷은 회장도시인 서울시의 주도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인권 보호와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1987년 설립된 시티넷은 현재 171개 도시, 기관, 기업 등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간 협력에 기반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재난관리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 등에 노력하는 도시 간 국제기구다.
서울시는 1989년도에 가입, 지난 2013년부터는 총회에서 회장도시로 선출돼 현재까지 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성명, 결의안 등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시티넷 회원도시들의 공동성명은 국제 평화와 인권 수호에 대한 아시아권 지방정부들의 관심과 우려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번 공동성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시티넷 주요 회원도시의 우려 표명 ▲
전쟁 중지 및 갈등 해결을 위하여 외교적 노력을 추진할 것을 촉구 ▲전쟁으로 인하여 침해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것을 요구를 골자로 한다.
시티넷 171개 회원도시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회장단 3개 도시 ▲서울시(회장) ▲요코하마시(명예회장) ▲마카티시(부회장) 및 집행위원 도시 ‘랄릿푸르시’가 우선적으로 공동성명에 참여했고 향후 나머지 집행위원 및 일반회원 도시의 참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금번 사태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하루빨리 양국의 갈등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에서 시티넷 회원도시들과 그 뜻을 모으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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