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헬스케어·솔티드, ‘바른자세 코칭 서비스’ 공동개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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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KB헬스케어 본사에서 KB헬스케어 최낙천 대표(오른쪽)와 솔티드 조형진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3 (사진=KB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B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이용자의 활동 자세 데이터를 공유하고 더욱 정교화된 자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와 바른 자세 코칭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오케어(O'CARE)'에서 제공하는 활동 자세 밸런스 진단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솔티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압력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깔창)을 통해 사용자의 족저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신체 균형과 무게중심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솔티드 솔루션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 인솔 데이터를 연동해 수집된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활동 자세 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재정립하고 더욱 정교화된 자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는 “솔티드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새로운 인사이트 도출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차별성 있는 바른 자세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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