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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강원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소방본부가 올해 설 연휴 기간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 총 2천309건을 펼쳤다
화재는 41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20건, 전기적 요인 16건, 기계적 요인 2건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 출동에도 총 362회 나서 49명을 구했다.
유형별로 보면 생활안전 등에 관한 출동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교통사고 52건, 산악사고 15건, 승강기 고립 10건, 기타 안전사고 14건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은 총 1천906건으로 이 중 1천1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 706건, 사고부상 208건, 교통사고 67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 중증 질환 신고 비중이 높았다.
강원소방은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하고, 모든 소방관서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24시간 현장 대응에 온 힘을 쏟았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며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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