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음성·지문 인식하는 'LG 힐링미 타히티' 출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7 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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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문 인식부터 무선인터넷(Wi-fi) 기능까지 갖춘 신제품 안마의자가 출시됐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타히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LG 힐링미 타히티는 상하, 좌우, 전후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마사지와 흡사한 7가지 핸드모션(Hand Motion) 기능의 입체안마를 구현한다.

한국인 표준 체형에 맞춰 신제품을 인체공학적인 설계에 맞춤형 안마코스인 '마이 코스'를 추가했다. 안마 부위, 강도, 속도 등을 설정하고 지문을 인식하면 저장해둔 맞춤 코스가 실행된다. 지문인식은 최대 6명까지 저장할 수 있다.

LG 힐링미 안마의자의 다양한 편의기능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LG UP가전의 안마의자 라인업으로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했다.

안마의자를 사용하다가 음성만으로도 안마코스나 안마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안마코스와 신기능을 추가하고 업그레이드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스 거주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 안마의자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저소음 기능도 있다. ‘조용조용 코스’는 34데시벨(dB)로 도서관보다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의 등, 허리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시트, 안마를 받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적용했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LG 힐링미 안마의자의 앞선 편리함, 강력한 안마 기능,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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