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교통문화지수 90.35점 전국 1위 달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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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로고 (사진=원주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원주시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인 29개 시 그룹 내 1위와 함께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교통문화지수 조사는 지자체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한다.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자치구 4개 그룹)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항목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조사 결과 2024년 원주시 교통문화지수는 90.35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0.73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신호 준수율 99.84%(평균 96.80%),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 99.43%(평균 85.2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9.06%(평균 92.4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운전·보행행태 11개 지표 중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교통안전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4일 "시민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으로 시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뤘다"며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및 교통안전 인식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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