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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자연휴양림 지진발생 현장점검 모습(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2일 오전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하여 산림청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진앙지 주변 30km 이내 위치한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산림청은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전문가와 현장담당자를 투입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진앙지 주변 30km 이내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와 산사태취약지역 505개소, 땅밀림 우려지역 1개소,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1개소 및 사방댐 175개소 등 시설물이다.
이번 긴급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땅밀림 우려지역에 대해 지표변위를 조사하고 자연휴양림 및 사방댐 등 시설물 균열 피해 여부를 신속히 점검해 2차 피해 발생에 대한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점검대상 시설의 안전이 확인되지 전까지는 휴양시설이용객 및 등삭객 등의 출임을 제한한다.
이종수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여진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림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점검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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