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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지주 본점(사진, JB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지주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창립 이래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29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최근 보통주 1주당 120원의 중간배당을 의결했다. 시가배당율은 1.6%,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것이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안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공헌했다.
지난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 회장은 “중간배당은 JB금융그룹 설립 이후 최초”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3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밝혔다. 또 2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수치를 나타냈고, 계열 은행 실적이 견조했으며 JB자산운용 실적도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한 105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광주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1249억원의 실적을,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8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자산운용은 전년 동기 대비 150.9% 증가한 6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JB금융그룹은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2%, 자산수익률(ROA)은 1.14%를 기록,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영업 수익 증대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역대 최저치인 38.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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