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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K-디지털그랜드챔피언십에서 VLM 기반 AI 영상분석 솔루션 MACS에 대해 발표하는 유현수 대표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에 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피아스페이스가 최종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 따라 피아스페이스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총 82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을 높인 온프레미스 기반의 경량형 멀티모달 모델(sLMM) 차세대 플랫폼인 iGen-MACS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선다. 특히 거대 AI 모델이 유발하는 방대한 연산 자원 소모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한된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인공지능 솔루션의 표준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세종대학교(책임교수 최유경), 연세대학교(책임교수 송경우), 중앙대학교(책임교수 최종원), 한양대학교(책임교수 김동진) 산학협력단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대거 합류해 관제, 포렌식, 방송, 엣지 등 4대 주요 산업 영역별로 특화된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기술 개발과 더불어 미래 AI 산업을 견인할 실전형 전문 인력 육성도 동시에 전개된다. 피아스페이스는 공통 기초 역량부터 트랙별 심화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3-Layer 교육 체계를 가동하여 총 170명 이상의 고급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현장 파견을 마친 연구자들에게는 채용 연계 혜택을 부여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게 유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특허 출원 및 등록 175건, SCI(E)급 논문 90건 달성, 공동 프로젝트 16건 수행 등 정량적으로도 고도화된 연구 성과를 도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같은 대규모 국책 과제를 주도하게 된 배경에는 그간 시장에서 증명해 온 독보적인 기술 신뢰성과 사업화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피아스페이스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AI 품질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기술 실증 역시 서울 강남구의 엘리베이터 쓰러짐 감지 사업을 비롯해 태국 콘캔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적용성을 검증받았다.
비전언어모델(VLM)을 기반으로 공공안전과 시설관리 등 다방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영상분석 솔루션을 제공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이성준 CTO(부사장)는 새로운 플랫폼 도입을 통해 산업계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피아스페이스는 이번 대형 과제를 바탕으로 경량형 AI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기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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