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 네이버 프로필 사진 바꿔...등판 임박 전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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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필에 올려진 김건희씨 정보. /네이버 검색화면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네이버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7시간 통화녹취' 내용이 구설에 오른 상황에서 직접 해명이나 사과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네이버 프로필에서 김씨를 검색하면 프로필 사진이 바뀐 것으로 나오는데, '본인참여 2022.01.24'로 미뤄 김씨가 전날 직접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프로필에서 김씨는 주식회사 코바나 소속의 전시기획자로 소개돼 있다.


MBC가 지난 16일 시사프로 '스트레이트'를 통해 김씨가 서울의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씨와 나눈 7시간 통화 내용의 녹취 일부를 공개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김씨를 융탄폭격했다.


김씨는 녹취록 일부 내용에 나오는 부적절한 언급 등에 대해 직접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씨 팬클럽인 ‘건희 사랑(희사모)’ 페이스북에는 전날 김씨의 새 사진과 함께 ‘김건희 대표님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장소는 스튜디오입니다’라는 글이 올려졌다. 희사모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요?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습니다.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 공유도 많이 많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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